햇살여주가 상처남 구원해주는 소설이라길래 작중에서 여주가 뭔가 직접적으로 남주를 도와준다던가 할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전혀 없네
남주가 달라지려고 마음먹은 계기는 여주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인듯..? 나는 여주가 자기 능력으로 남주 돕거나 구해주는 걸 구원물로 생각했는데 여기 여주는 그냥 남주랑 연애하고 남주 안타까워하는 게 다임
구원물 치고 여주 서사도 너무 부족해 그냥 여주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정도만 알 수 있는 정도.
거기다 남주가 언제부터 여주를 좋아한 건지, 왜 좋아하게 된 건지조차 안나옴.. 전체적으로 여주보단 그냥 남주의 상처-극복 과정이 중심이라서 신선하긴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완독하고 나서 남는건 남주랑 남주부모세대 망한사랑밖에 없음 여주 사랑스러운 건 알겠는데 상대적으로 여주 임팩트가 약함
아 그리고 여주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는데, 여주 가족도 남주에게 따뜻하게 대해준다는 리뷰 봤거든 나는 모 소설처럼 진짜 여주 가족이랑 남주랑 자주 시간 보내면서 남주도 결핍된 애정 채우는 건 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냥 결말에서 남주가 여주 집에 결혼 허락 받으러갈때 만나는 게 다였음.. 그 리뷰가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내가 기대한 건 없었음
남주가 달라지려고 마음먹은 계기는 여주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인듯..? 나는 여주가 자기 능력으로 남주 돕거나 구해주는 걸 구원물로 생각했는데 여기 여주는 그냥 남주랑 연애하고 남주 안타까워하는 게 다임
구원물 치고 여주 서사도 너무 부족해 그냥 여주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정도만 알 수 있는 정도.
거기다 남주가 언제부터 여주를 좋아한 건지, 왜 좋아하게 된 건지조차 안나옴.. 전체적으로 여주보단 그냥 남주의 상처-극복 과정이 중심이라서 신선하긴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완독하고 나서 남는건 남주랑 남주부모세대 망한사랑밖에 없음 여주 사랑스러운 건 알겠는데 상대적으로 여주 임팩트가 약함
아 그리고 여주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는데, 여주 가족도 남주에게 따뜻하게 대해준다는 리뷰 봤거든 나는 모 소설처럼 진짜 여주 가족이랑 남주랑 자주 시간 보내면서 남주도 결핍된 애정 채우는 건 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냥 결말에서 남주가 여주 집에 결혼 허락 받으러갈때 만나는 게 다였음.. 그 리뷰가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내가 기대한 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