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주 소개하겠음
⭐성당 다니는 건실한 청년⭐
(어머니들한테 인기 많음)
여주와 성당에서 만난사이
그런데 여주는 뭔가 쎄함을 느끼는데...
어쩔 수 없음 남주 확정 땅땅땅
(여주에게 선택당해 기쁜? 개또라이씨)
핀트나간 저 눈동자 좀 봐...
솔직히 16화까진 진짜 혐관 업보 착착
그냥 남주가 인외라 음 아주 무서운 쓰레기
여주 협박해서 살인에 이용하고
반항하는 여주를 죽이려고도 함
(...수많은 컷들...)
여주는 죽기살기로 벗어나려함
이때까지 올가미는=남주였음
이때는 남주가 여주 이용하는 미치광이 살인마라 겉옷 벗어주는데 여주는 그저 무섭고
남들과 달리 여주는 남주에게서 아주 끈질기게 버팀
*그리고 드디어 이런날도 오게됨!!!*
점점 분위기 달라짐 이제 이러다 스며드는거지
남주조카가 여주랑 살고있는데 남주가 찾아옴
*저 굴하지 않는 뻔뻔함과 태연함이 남주 매력임*
여주의 쓰레기 전남친 상대하다 빡쳐서
여주 없는 사이에 저질러버림 그래서
둘이 전남친 앞에서 연기하는데 아주 잘함
특히 남주 아주 뻔뻔함ㅋㅋㅋㅋㅋㅋ
결혼이니 애니 뭐 이러고 있음
마음있는거냐고? 글쎄
여주는 인간쓰레기 전남친 때문에 괴로워하는데
그리고 남주는 여주 피에 환장하는데
분위기 미쳤음 갈수록 이건 로맨스가 맞음을 독자는 확신함
#집착, 집착
처음엔 혐관에서 착즙하다가
착즙했던 로맨스가 보이면서!
웃긴 컷들도 늘어나고
여주가 절대 가만히 당하는 성격은 아니라
남주가 농락당할 때도 있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이젠 성 같은 저택 놔두고
조그만 여주 옆집으로 이사까지 옴ㅋㅋㅋㅋ
물론 남주 조카도 한 역할함
61화까지 무료
이젠 남주에게 여주가=올가미가 되고있음
들키면 안되는 인물한테 여주가 보여져서
남주가 약간 곤란해하더니 얼굴색 싹바꾸고 말함.
(입덕부정이라 생각한다)/
그 여잔 그저 유흥 거리예요.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장난감일 뿐입니다.
제가 인간 따위와 사랑이라니
헛소리
-네이버 화요웹툰 올가미-
(제대로 취향저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