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거 재미있게 잘 봤는데 댓글 반응이 안좋아서 좀 씁쓸하더라ㅋㅋㅋㅋ
사이다를 빨리 안줘서 그런가 다들 자꾸 이런거 외전에서 풀라, 그만 좀 해라, 질질 끄는 것 같다, 언제 얘네 알아보냐&저주 풀리냐.. 이럼서 전반적으로 반응이 날서있어서 안타까움ㅠㅠ
완결까지 싹 달리고 지금 외전 나오고 있는거 외전 다 나오길 기다리는 중인데, 이 작품 생각보다 떡밥회수나 이런거 잘 한 것 같거든?
과거..라고 해야하나 전생 이야기도 잘 나오고, 약간 여신이 왜 저랬나 싶긴 한데 걍 그 오랜 세월을 갇혀서 정신나갔다 생각하면 그것도 납득되고..
나름 뿌려놓은거 잘 회수해가지고 마무리지은 것 같은데ㅋㅋㅋ 카카페에서 선호하는 빠른 사이다가 안나오고 과거쪽이나 고구마 구간이 길어지니까 평이 좀 박한 것 같아..
난 제목이나 흐름보고 되게 가볍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전생쪽 이야기나 이런게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었네~ 하면서 꽤나 몰입해서 읽었거든.
물론 전생이야기나 과거이야기, 중간중간 반복해서 나오는 구간은 좀 줄이거나 빼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건 일부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엄청 방해되거나 그런건 아니고 나름 이게 또 있어야 흐름이 이해되는 부분도 종종 있어서 오히려 이해안되서 뒤로 돌아가는 일 없이 쭉쭉 전개대로 읽으면서 바로바로 납득되어서 편했는데 이게 내가 긍정납득러라서 그랬던건짘ㅋㅋㅋㅋㅋ
혹시 읽은 덬 있으면 궁금하다. 내가 좀 납득충으로 앵간하면 끄덕끄덕거리면서 잘 읽어서 그랬나? 실제로 많이 저 구간이 답답했던건지 궁금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