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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재혼황후 재혼황후 IF 외전 영업합니다. (발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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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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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보면 갱장히 기분이 조크등요... 라스타랑 나비에 케미 오져 

IF 외전의 시작은 재혼황후와 마찬가지로 개비에슈가 사냥갔다가 라스타를 데려옴.

그런데 본작에서 개비가 후회할때 한 말이 있었지 라스타를 나비에 하녀로 보냈더라면... 그 IF임 

IF외전에선 개비가 라스타를 나비에의 하녀로 보내면서 시작함 



"공주님 보고 싶어서......"

"공주님이 아니라 황후님이야."

"알아요."

"도대체 황후님이 왜 그렇게 좋아?"

"사람들이 그랬어요. 황후님은 세상에서 제일 공공대대 하신 분이라고."

"공명정대?"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황후님은 화장실에 가지 않아요!"

"너 진짜 바보야? 그럼 황후 폐하는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한단건데?"

"그건...... 그건 다 방법이 있어요!"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라스타는 르베티따라서 나비에의 짱팬이었음 그래서 노예 생활할때도 알렌쌍놈이 준 나비에 사진에다가 혼자 이런저런 고민상담하면서 지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자연히... 나비에는 라스타한테 신적인 존재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타가 아는 사람 중에서 제일 나쁜놈 이름이 뭐뭐 슈인데요."

진짜 소비에슈?

"그놈은 쌍개놈이라고 불러야 할 놈이에요. 하여튼 로테슈, 아차. 하여튼 쌍개놈이에요. 절 절벽에서 떠미는 거예요."

"뭐?"

정말인가? 진짜 있던 일?

"그래서 라스타가 '아아아악 아아아악' 하면서 떨어지는데, 갑자기 하늘이 번쩍하더니 하늘에서 공주님, 아, 황후 폐하가 날아와서 손을 잡아 주었어요."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타가 나비에한테 이거 말하고 시녀들이 나비에 엄청 놀림 ㅋㅋㅋㅋㅋㅋㅋ



"음, 용맹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자세는 전투를 앞두고 집게발을 들어 올린 가재처럼 보였지만, 나는 라스타를 달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호랑이 같아. 눈밭의 백곰 같다."

"그럼요! 라스타는 황후 폐하가 다스리는 얼음 왕국의 곰순이에요!"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노예라는 소문 돌아서 따돌림당하는 라스타 위로해주는 나비에 ㅠ 림웰에 사람 보내서 노예문서 살 생각함 



"레이디는 눈이 북극성 같습니다. 압니까?"

"곰이 아니라요?"

"......별보다 곰이 좋습니까?"

"곰이 좋아요."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IF외전에서 라스타 꼬시는 귀족인데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겁나 상벤츠임 근데 나비에가 곰같다고 그랬다고 곰 좋아하는 라스타 ㅋㅋㅋㅋㅋ



"청소를 한 거야 미친 짓을 한 거야? 아예 방 안에서 난동을 부렸던데."

"그럴 리가요...... 라스타가 들어갔을 때부터 이미 방 안은 그꼴이었는걸요."

"......그꼴?"

라스타의 단어 선택에 가리누엘라가 발끈해서 "이봐!" 외치는 순간. 

"미안해요!"

라스타는 보이지 않는 손바닥에라도 맞은 양 풀썩 쓰러지더니 눈시울을 훌쩍거리면서 사과를 퍼부었다. 

"치워보려고 했지만 방 안이 너무 쓰레기통 같아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아가씨가 방을 더럽게 쓰는 건 라스타 탓이 아니에요."
"뭐? 하. 이......"

"라스타는 다친지 얼마 안되어서 제대로 청소를 할 수가 없었어요. 사람을 불러보려고 했어요. 너무 화내지 마세요."

안 그래도 연약해 보이는 라스타가 바닥에 엎어진 채 끝없이 사과하자, 가리누엘라는 당황했다.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개비놈이 타국 여자랑 연회에서 춤춰가지고 황궁안에 소문도니까 ㅋㅋㅋㅋㅋ 빡친 라스타가 가서 방 존나 뒤집어엎음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나비에 복수해줄라고 한짓 ㅋㅋㅋㅋㅋㅋㅋ



"황후 폐하......"

라스타는 내 옆에서 주먹을 꽉 쥐고서 뿌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이를 갈았다. 

"역시 그때 물러나지 말 걸 그랬어요. 아주 죽여버렸어야 하는데."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개비놈이 정부 임신시킴 ㅡㅡ... 




"황제 폐하 때문에 난데없이 정부가 되어 버렸어요. 압니다. 황후 폐하도 상처 받으셨겠지요. 하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상처받은 건 폐하가 아니라 저입니다."

"!"

"그러니 절 '정부 따위'보듯 쳐다보지 마세요."

그 말이 끝나자마 옆에서 라스타가 삿대질을 했다. 

"어디서 뚫린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 닥쳐!"

그 이후로도 라스타는 더 말을 했지만, 그 단어 모두 알아듣기 어려운 욕이어서 나나 가리누엘라, 가리누엘라 옆의 호위 모두 입을 벌리고 멍하니 턱만 떨어트리고 있었다.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정부 임신해서 또 돌아버린 라스타... 라스타 근본없다고 욕할순 없는게 노예출신 하녀임... 시녀도 아니고 하녀 ㅋㅋㅋ 

나비에도 이미 다 감안하고 데리고 있는거 ㅋㅋㅋ

암튼 정부가 나비에한테 라스타 벌하라고 개지랄하는데 나비에 개무시하고 라스타만 데려감 




방으로 돌아온 뒤, 나는 라스타를 앉혀 놓고서 몇 번이나 당부했다. 

"라스타, 날 위해서 나서준 건 고맙지만, 절대로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 돼."

"하지만 그 새끼들이 너무 X 같아서 라스타는 참을 수가 없었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렇지만 자칫하다가 너한테 불똥이 튈 수가 있어."

"라스타는......"

"네가 날 위해 싸우다가 다치면 난 시원하지 않아. 괴로울 거야."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라스타는 폐하를 따라다닐 거예요. 라스타는 폐하랑 서왕국에 갈 거예요."

"꼭 데려가 주셔야 돼요. 폐하는 라스타를 버리지 않을 거죠?"

- 알파타르트, 재혼황후 




이렇게 끝남... ㅜㅜ 라스타는 노예X하녀 다 이해하고 받아준다는 상벤츠 북왕국 귀족 프로포즈 거절... 나비에는 서왕국으로 갈거니까 따라갈라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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