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깠는데 내가 읽는 속도가 좀 느려서 이제 한 반쯤 봤거든?
얼핏 되게 흔한 설정인거 같은데, 남주가 특이하기도 하고 ㅋㅋㅋ
전개가 뻔하지 않아서 재밌드라.
다음 이야기가 예상이 안되니까 지루하지 않고 쑥쑥 읽혀.
근데 해파리 수조는 왜 옷장안에 넣고 보는지 궁금쓰...
그냥 방안에 두면 안되는건가?
어제 깠는데 내가 읽는 속도가 좀 느려서 이제 한 반쯤 봤거든?
얼핏 되게 흔한 설정인거 같은데, 남주가 특이하기도 하고 ㅋㅋㅋ
전개가 뻔하지 않아서 재밌드라.
다음 이야기가 예상이 안되니까 지루하지 않고 쑥쑥 읽혀.
근데 해파리 수조는 왜 옷장안에 넣고 보는지 궁금쓰...
그냥 방안에 두면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