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한테 끌릴 수는 있다고보는데
여주로 인해 구원받는 서사가 납득이 안됨...
걍 어느새 엮이고 나쁜남자였던 남주가
여주한테 구원받고 인생을 거는.....?
언제부터? 싶었다
여주는 너무 앞뒤 대책없는 오지라퍼..
상황을 처리할 능력이 1도없는데 일단 정의감으로
일 저지름 그것도 신분제 사회에서 신분생각안하고?
여주가 특출난 능력이라도 좀 있었으면 오지라퍼인게 납득이됐을듯ㅠ
아쉽..
여주로 인해 구원받는 서사가 납득이 안됨...
걍 어느새 엮이고 나쁜남자였던 남주가
여주한테 구원받고 인생을 거는.....?
언제부터? 싶었다
여주는 너무 앞뒤 대책없는 오지라퍼..
상황을 처리할 능력이 1도없는데 일단 정의감으로
일 저지름 그것도 신분제 사회에서 신분생각안하고?
여주가 특출난 능력이라도 좀 있었으면 오지라퍼인게 납득이됐을듯ㅠ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