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등단해서 교수직을 맡고있는 여주가 공모전에 출품한 남주의 작품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남주가 글을 쓸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됨.
남주는 여주가 강의하는 대학에 들어오고, 여주는 데뷔작 이후로 그럴듯한 작품을 못 써서 절망하고 있는 상태였음. 그러던 중 남주가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작품을 여주에게 보여줌.
여주는 남주의 작품을 보고 깊은 열등감과 절망을 느끼는데... 남주가 자신과 자면 자신의 작품을 여주에게 주겠다고 제안함.
여기까지가 대충 줄거리야
리디 키워드엔 역키잡 키워드가 없는데 나는 약간 역키잡의 느낌이 나서 제목에 적었음ㅋㅋㅋ 역키잡 처돌이들아 놓치지마라!
맠다로 사서 읽어봤는데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반값으로 사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호불호 갈릴만한 요소는 해피엔딩이면서도 약간 찝찝한열린결말 이라는점? 물론 나는 호였어ㅋㅋㅋ
여주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부분도 자세하게 나와있고 남주가 선생님 하면서 들이대는 부분이랑 다른 학생들 질투하는 것도 좋더라ㅋㅋㅋ
어떻게 끝내야 되지?? 난 어쨌든 ㅊㅊ할게!!
남주는 여주가 강의하는 대학에 들어오고, 여주는 데뷔작 이후로 그럴듯한 작품을 못 써서 절망하고 있는 상태였음. 그러던 중 남주가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작품을 여주에게 보여줌.
여주는 남주의 작품을 보고 깊은 열등감과 절망을 느끼는데... 남주가 자신과 자면 자신의 작품을 여주에게 주겠다고 제안함.
여기까지가 대충 줄거리야
리디 키워드엔 역키잡 키워드가 없는데 나는 약간 역키잡의 느낌이 나서 제목에 적었음ㅋㅋㅋ 역키잡 처돌이들아 놓치지마라!
맠다로 사서 읽어봤는데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반값으로 사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호불호 갈릴만한 요소는 해피엔딩이면서도 약간 찝찝한열린결말 이라는점? 물론 나는 호였어ㅋㅋㅋ
여주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부분도 자세하게 나와있고 남주가 선생님 하면서 들이대는 부분이랑 다른 학생들 질투하는 것도 좋더라ㅋㅋㅋ
어떻게 끝내야 되지?? 난 어쨌든 ㅊㅊ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