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편의 싯구 로설을 보면서 자보 드립이 극지뢰라는 것을 깨달음
다른 표현이나 단어가 나오는 더티토크는 그냥저냥 스루 가능한데
저 단어만큼은 극복이 안되더라 ㅎㅎㅎ
그나마 좀 양아치같고 껄렁한 캐릭터가 그러면 모르겠는데
평소에 또는 대외적으로는 점잖은 정우건이가 저 단어를 쓰니까 이질감이 너무 크다고 해야 하나 ㅠㅠ
거기다 여주한테 그 단어를 굳이 입 밖에 내라고 시키는데
대리 수치사할거 같음 ㅋㅋㅋㅋ
여주가 초반에 남주의 오해를 굳이 풀어주지 않았던 건 상황상 이해는 가는데
저렇게 계속 창x 취급 받으면서 만나는 것도 답답해서
1권 끝부분인데 2권이 딱히 궁금하지도 않아서 계속 안 사고 미루는 중.
다른 표현이나 단어가 나오는 더티토크는 그냥저냥 스루 가능한데
저 단어만큼은 극복이 안되더라 ㅎㅎㅎ
그나마 좀 양아치같고 껄렁한 캐릭터가 그러면 모르겠는데
평소에 또는 대외적으로는 점잖은 정우건이가 저 단어를 쓰니까 이질감이 너무 크다고 해야 하나 ㅠㅠ
거기다 여주한테 그 단어를 굳이 입 밖에 내라고 시키는데
대리 수치사할거 같음 ㅋㅋㅋㅋ
여주가 초반에 남주의 오해를 굳이 풀어주지 않았던 건 상황상 이해는 가는데
저렇게 계속 창x 취급 받으면서 만나는 것도 답답해서
1권 끝부분인데 2권이 딱히 궁금하지도 않아서 계속 안 사고 미루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