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내복종-인생작, 여주 귀족적인 성격과 인외남주가 얘가 사랑을? 후회를? 싶은 걸 잘 풀어내서 좋음
막내황녀님-로판 입문작, 주변의 오바스러운 우쭈쭈는 불호였으나 재밌어서 다 질러서 달림
검을 든 꽃-인생작
유리한 세계-존잼, 피폐갑, 외전 꼭 봐야 함
영너거-존잼, 특히 등장인물들의 ptsd 잘 살림
읽씹왕자-존잼
악의 꽃-잼, 혼자서 작품 내 피폐는 다 만드는 돌아버린 남주가 인상적
버즐소-잼, 그러나 난 분량도 없는 섭남을 잡음
도망간 왕녀를 찾습니다-1부 아카데미물 2부 약피폐, 킬링타임 ㄱㅊ
원작은 아무나 비트나-초반에 여주 내가 다 부끄러운데 재미는 있었음
고수 후궁이 되다-존잼, 킬링타임용
극락bl-쓰레기통 취향에는 좋은데 여주 성격이 불호라 하차할까 고민도 했었음
윈터하우스-잼, 1부 분위기가 쩔음


안 맞아서 하차하거나 다 봤지만 ㅂㅎ

상수리-호흡 길고 남주 성격 안 맞음
이결어망-100화까지 읽었는데 남여주 매력을 못 느낌, 말이 너무 많음
약탈혼-재미는 있는데 남주가 지나치게 완벽해서 매력을 못 느낌
매앤압-섭남 ㅅㅍ로 ㅂㅎ
요한티테-설정이 작위적이라 느낌
황반각-주인공 똑똑하게 만들려고 대신 주변 인물을 멍청하게 함
왜요공-오글거림을 못 이겨냄
울빌-호흡 느려서 못 봄
영주 농노-여주 성격 안 맞음
모래신부/
접근불가 레이디, 무협지 속 시한부 조연, 악당들을 위한 동화, 시한부 엑스트라, 남편 내 편, 패륜 공작가 가정교육, 황무지의 봄바람,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 귀한 여동생, 이제와 후회, 후제꽃, 폐또죽, 내동생 건들면 웅앵웅, 폭군의 애착인형, 악아키, 악아꼬/
재혼황후,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검은 늑대가 나를 부르면, 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등
-이어질 내용에 흥미가 안 생겨서 어느샌가 안 봄


재밌게 봤지만 결말은 안 보거나 멈춘 작품들

나사그 (19x)-ㅈㅇㄹ 때랑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져서 일단 멈춤
여주오빠, 나잡, 남주 엄마-결말만 남았는데 귀찮아서 안 봄
오토메게임-오필리아를 너무 찾아서 일단 멈춤
계모인데 딸이 너무 귀여워, 장르바꿔, 쪽쪽이, 마음이, 폭군 보호자는 악역 마녀, 그 마법사가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 등
-기다무로 보다가 질러서 보다가 로태기로 멈춤


그 외

악두산-한번에 봐야겠다 싶어서 소장권 다 모았는데 너무 길어서 시작 못 함
성그대-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또 막 재밌는 건 아니고 딱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