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거든ㅜ
보면 에르나를 동등하게 의견을 나눌 대상으로 생각안하는게 느껴져서 기분 나쁨
근데 얘가 원래 성격상 누구하고도 좀 그런 타입이라 기대도 못하겠어 누구랑 얘기해도 좀 진지한 느낌이 없어
레오니트랑 대화할때도 좀 내려보는 듯한 느낌? 가르친다는 느낌이 있고 외할머니인 공작부인이랑 얘기할때도 네네 제가 알아서합니다~~ 이런 느낌을 늘 받았는데
이게 오만한 왕자님 캐릭터여서 좋기도했지만 최대한의 양보라는게 강제로 안끌고가는거 연애하자는 말에 답 기다리는 정도면 전혀 바뀌는게 없을것같아서
솔체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좀 이런 구도를 한번은 깨주셨으면 좋겠어
에르나가 하는 말을 듣고 모든 일을 에르나랑 얘기해서 결정하고 그런게 필요해ㅠ
보면 에르나를 동등하게 의견을 나눌 대상으로 생각안하는게 느껴져서 기분 나쁨
근데 얘가 원래 성격상 누구하고도 좀 그런 타입이라 기대도 못하겠어 누구랑 얘기해도 좀 진지한 느낌이 없어
레오니트랑 대화할때도 좀 내려보는 듯한 느낌? 가르친다는 느낌이 있고 외할머니인 공작부인이랑 얘기할때도 네네 제가 알아서합니다~~ 이런 느낌을 늘 받았는데
이게 오만한 왕자님 캐릭터여서 좋기도했지만 최대한의 양보라는게 강제로 안끌고가는거 연애하자는 말에 답 기다리는 정도면 전혀 바뀌는게 없을것같아서
솔체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좀 이런 구도를 한번은 깨주셨으면 좋겠어
에르나가 하는 말을 듣고 모든 일을 에르나랑 얘기해서 결정하고 그런게 필요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