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뷰에 고구마 심하다, 자낮 여주 나온다 그러면 호기심이 막 생겨 내 인생작들이 후반부 카타르시스를 위한 초반부 고구마 과정이 긴 편이라 자낮 여주는 내가 성장형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런 평을 보면 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