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아예 이해 안 가는 건 아니었어
싫다는 잉그리드에게 왕비 자리 강요한 것도... 딸을 아끼긴 하지만 한계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실적인 귀족가처럼 느껴졌어
딸을 너무 부둥부둥하고 딸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k로판 가족들만 보다가 잉그리드 가족 보니까 좀 신선하기도 했고ㅋㅋ
싫다는 잉그리드에게 왕비 자리 강요한 것도... 딸을 아끼긴 하지만 한계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실적인 귀족가처럼 느껴졌어
딸을 너무 부둥부둥하고 딸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k로판 가족들만 보다가 잉그리드 가족 보니까 좀 신선하기도 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