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나 나나 한국인은 얼추 안단 말이야
배경이나 바탕이 되는 부분에서ㅇㅇ
근데 외국인은 폰외국인이잖아. 그 괴리감? 이 불편해
둘다 한국인이면 익숙한 느낌이 들구,
둘다 판타지 세상 로열 더쿠 경과 레이디 로판이면 둘다 폰캐릭이라 나름 조화로운데
근데 한국인이랑 외국인 로맨스면 현실과 폰세상이 위화감 드는? 그런 느낌이 남
외국에서 오래산 한국 작가가 외국인 캐릭터랑 한국인 캐릭터 둘다 잘알인 상태에서 쓰는 드문 경우 빼곤 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