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빈성씨 생전인지 사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사지식 얄팍함)
어떤 신하가 정조한테 올린 상소문 내용 중에
"요새 듣자 하니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다고 하니 남부끄러워서 일 못해먹겠네요"
라는 내용이 있었다는데
정조가 찐으로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었을 리는 없으니
총애하던 의빈성씨에 대한 말을 일부러 꽈배기처럼 말한거 아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의빈성씨가 회임을 많이 했기도 하고ㅋㅋ
왕에 대해 아예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았을테니 정조가 의빈성씨를 총애하는걸 저따구로 표현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ㅋㅋㅋㅋㅋ
그에 대한 정조 답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올 정도다."
응아냐~ 좋아하는 여자랑 하는게 왜 주색잡기?
(망붕렌즈 한다발)
어떤 신하가 정조한테 올린 상소문 내용 중에
"요새 듣자 하니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다고 하니 남부끄러워서 일 못해먹겠네요"
라는 내용이 있었다는데
정조가 찐으로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었을 리는 없으니
총애하던 의빈성씨에 대한 말을 일부러 꽈배기처럼 말한거 아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의빈성씨가 회임을 많이 했기도 하고ㅋㅋ
왕에 대해 아예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았을테니 정조가 의빈성씨를 총애하는걸 저따구로 표현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ㅋㅋㅋㅋㅋ
그에 대한 정조 답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올 정도다."
응아냐~ 좋아하는 여자랑 하는게 왜 주색잡기?
(망붕렌즈 한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