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문학한테 있는거고
웹소설은 어차피 교육적인 목적도 없는데 그냥 흘려가면서
취향 안 취향 지뢰만 구분하고 보는거지
뭐가 저리 피곤하게 작가한테 요구하는게 많은지 모르겠음
솔직히 종이책은 만원 돈이고 이북은 삼천원 돈인데
삼천원 내는 애들이 더 극성 같아서
김밥천국 패스트푸드점에서는 갑질하는데 레스토랑 가서는 품위 차려야한다고 얌전하게 구는 사람들이 저런 부류들인가... 싶기도 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