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없진 않은데 3? 4? 정도인것 같음. 현실을 살아가면서 로맨스도 하는 느낌이라서.
기본적으로 정치물 느낌인데 주인공이 현실적으로 똑똑하고 적당히 물욕도 있는 보통 사람인데 멋진듯.
가족도 오바스럽게 부둥 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상적으로 사이좋고 다정함.
소피아 똑똑한 것두 너무 지나치게 감탄하며 주입시키지 않아서 좋았음
걍 우리 살아가며 똑똑한 사람보면 어케 저런 생각을 하고 쫌 이따 잊어버리고 난중에 또 그 사람이 그러면 헐 어케... 하고 말잖음. 딱 그정도?
주변인 다 소피아 똑똑하지 알지만 오오 하고 막 감탄하며 실제로 저케 말하는 사람이 있나? 싶은 반응이 아니라서 소피아는 똑똑해 뿌듯 😤 하고 자연스레 봄 ㅋㅋ
증말 현실적인 소설이라서 한번에 왁 해결되지 않기두 하고 악역이 조용하게? 허무하게 사라지기도 함.
갠적으로 딴것보다 황제가 한번 후회했음 좋겠는데 막판까지 시험해서 쫌 빡침...
제니스 잘 봤으면 맞을 것 같아 비슷한 류인듯 ㅇㅇ
기본적으로 정치물 느낌인데 주인공이 현실적으로 똑똑하고 적당히 물욕도 있는 보통 사람인데 멋진듯.
가족도 오바스럽게 부둥 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상적으로 사이좋고 다정함.
소피아 똑똑한 것두 너무 지나치게 감탄하며 주입시키지 않아서 좋았음
걍 우리 살아가며 똑똑한 사람보면 어케 저런 생각을 하고 쫌 이따 잊어버리고 난중에 또 그 사람이 그러면 헐 어케... 하고 말잖음. 딱 그정도?
주변인 다 소피아 똑똑하지 알지만 오오 하고 막 감탄하며 실제로 저케 말하는 사람이 있나? 싶은 반응이 아니라서 소피아는 똑똑해 뿌듯 😤 하고 자연스레 봄 ㅋㅋ
증말 현실적인 소설이라서 한번에 왁 해결되지 않기두 하고 악역이 조용하게? 허무하게 사라지기도 함.
갠적으로 딴것보다 황제가 한번 후회했음 좋겠는데 막판까지 시험해서 쫌 빡침...
제니스 잘 봤으면 맞을 것 같아 비슷한 류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