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도망쳐봐요 쉽지 않을걸
자기좀 제발 사랑해 달라고 버리지말라고 잘못했다고 하는데 눈물 ㅠㅠ 강압적 ㅈㅈ 있고 약간 피폐해
남주가 어렸을때부터 가족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애정결핍이 있어 감정도 약간 결여됐고 부모가 자식한테 무관심하고 귀찮아해
어쩌다 남주 시험성적이 떨어진적이 있는데 그때 부모님이 약간 관심을 주게 돼 공부 잘하라고 그 작은 관심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더 크게 시험을 망쳤어 근데 부모는 체벌로 학대나 하는거야 결국 그 다음부터는 맞기 싫어서 다시 공부하는데 그렇다고 잘한다고 관심을 주냐 그것도 아니야 전교 1등을해도 관심이 없어 학교에서도 이사장 아들이라고 학교폭력도 당하고 결국 참지 못하고 같이 폭력을 했는데 아빠가 상황을 알아도 아들한테 일크게 만들지 말라고만 하고 그래 그렇게 자기는 사랑받을수 없는 존재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크게 돼 실제로 아무도 사랑을 준적도 없고
그러다가 고등학교 3학년때 여주를 만나게 돼 여주가 교사인데 엄청 정많고 다정한스타일이거든 여주가 어떤학생한테 웃어주면서 다정한 말하는걸 보게되는데 그 장면에서 나도 저사람한테 사랑받고 싶다고 느끼게 돼 그때부터 집착의 시작이야 ㅠㅠ
여주가 수업시간에 자기를 안봐주면 막 엄청 예민해지고 매일 여주 출퇴근길 스토킹하는데 여주는 몰라 그리고 여주 아플때 두유랑 빵 비타민 이런거 몰래 놓고가는데 여주가 누가 준건지 몰라서 무시하는데 모르는번호로 왜 안먹었어요 문자 오고 그래 그러면서 여주앞에서 모르는척 말걸고 하는데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생으로만 봐 이때 남주가 3년을 유학가게 되는데 학교 이사장 되려고 그러면 여주 평생볼수있어서
그러다가 여주가 친구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됐어 남주는 몰래 여주 집골목에 있다가 그걸보고 너무 화나서 여주한테 겁을 주게 되는데 남주가 사람한테 최면을 걸수가있어 어렸을때 엄마가 자기를 너무 귀찮아하고 싫어하는게 보여서 다시는 엄마 안보고싶다 이런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게 되서 안보게됐고 자기 괴롭힌 학생 다치라고 했는데 실제로 교통사고를 당한거야 그때부터 남주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뭔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을하게 되면서 남을 지배하고 싶어져 그러면서 최면을 배웠어
이때 여주한테 최면을 처음 쓰게돼 방금 자기랑 일어난일 잊고 자기가 떠난 3년동안 만나는 남자들 깊게 사랑하지 못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지말라고 최면 걸린 여주가 쓰러지면서 남주랑 있었던 일을 잊게되고 필름끊긴것 처럼 아무기억도 없이 자기 집에서 일어나
핸드폰은 누가 밟은것처럼 망가져있고 여주 쓰러져있을때 소개팅남한테 해킹링크 보내서 소개팅남 핸드폰도 먹통만들고 남주가 소개팅남 다쳤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며칠 뒤에 소개팅남 크게 교통사고남 여주는 그거 모르고 그냥 소개팅남이랑 연락이 끊겼다고 생각하고 지내 그러다가 학교에서 남주가 참지 못하고 여주한테 키스를 하게되는데 이때 남주가 또 최면으로 기억을 지워버려 남주는 유학을가고
3년이 지나고 그동안 여주가 다른남자랑 사겼다가 매번 차여
심심하고 지루하다는 이유로 최면이랑 관련있는것같아
남친이랑 헤어진 여주가 슬퍼서 자주가는 바에 가서 남주를 만나
남주는 이미 여주가 자주가는 단골집 다 알고 간거였음
여주는 남주 얼굴을 기억 못하고 얘기를하다 술에 취해서 둘이 ㅈㅈ을 하고 여주가 남주 잘때 몰래 나와 그냥 모르는 사람이랑 실수로 원나잇이라고 생각하거든
회사 출근하고 아파서 휴게실에서 쉬고있는데 남주가 들어와 남주는 어제 여주 자고있을때 제발 자기 좋아하게 해달라고 빌면서 잤거든 너무 좋아서 근데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고 자기 먹고 버렸다고 화가난 상태야 그러면서 싫다는 여주한테 강압적 ㅈㅈ 하면서 이때 여주한테 최면을 풀어주면서 기억을 돌려줘 남주가 누군지 알게 되고 여주는 충격먹어서 남주를 계속 거부하게돼 남주는 자기를 안받아주니까 점점 더 미쳐가면서 더 강압적으로 나오고 (사랑받은적이 없어서 방식을 몰라 ㅠㅠ)
그러다가 학교에서 여주가 이사장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면서 왕따를 당하게 되는데 이때 여주 욕하는 교사들이 잘려나가는거야 같은 교사중에 전남친이 있는데 그 남친도 해고 통보 받고 다 남주가 해고 하는거야
여주는 남주가 무섭고 하니까 결국 자기가 사직서를 쓰는데 남주가 그거 듣고 충격먹어서 너 나가면 2학년 전체 선생님들 다 잘라버린다고 협박도 하는데 거의 계약직교사들이라 ㅠㅠ
여주는 그래도 상관없다고 그만둔다고 하고 부이사장실에 혼자있던 남주가 미쳐서 물건들 다 부셔버려 자기를 떠나려고하니까
이때 여주가 밖에서 노크를 하고 남주는 자기 이런모습 보여주기싫어서 자기가 부셔버린 물건 치우다가 막 다치는데 여주는 안에서 대답이 없으니까 돌아가려고하고 남주는 치우다가 여주 발걸음 소리 멀어지니까 여주를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유리들 밟고 문밖으로 나가면서 여주보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발에 유리다 박히고 얼굴에도 다 상처나서 피 흐르고 근데 이때 남주는 아무 고통감각을 못느껴 그냥 여주를 보고싶은마음 밖에 없는거야
여주는 그 모습보고 충격먹고 결국 남주가 쓰러져서 입원하는데 발 신경 다 손상되고 병문안가서 여주가 남주한테 나는 너가 너무 무섭다고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다고 떠나는데 남주가 그거듣고 링거 다 뽑고 여주한테 나 버리지말라고 허공에 손으로 빌면서 가지말라고 잘못했다고 피는 철철 흐르는데 발도 다시 다치고 결국 안정제 맞고 쓰러졌다가 일어나
여주는 그 모습 본 이후로 충격먹고 정신병원 다니게되는데
여주가 자기때문에 정신병원 치료받는거 알게되고 끝까지 자기는 누구한테도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 하면서 자살결심을 해 여주한테는 전화해서 자기 멀리 유학간다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 끊어
남주는 자살결심을 하게 되니까 그냥 아무런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거야 이대로 죽어도 괜찮겠다면서 남들 다 잘때 욕실에서 주사기 바늘로 자기 목을막 찔러 ㅠㅠ 그러다가 여주가 발견하고 결국에는 여주가 받아주는데 남주가 진짜 무섭고 미친놈인데 불쌍해 ㅠㅠ
아 근데 진짜 길다 ㅋㅋㅋㅋㅋㅋ
자기좀 제발 사랑해 달라고 버리지말라고 잘못했다고 하는데 눈물 ㅠㅠ 강압적 ㅈㅈ 있고 약간 피폐해
남주가 어렸을때부터 가족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애정결핍이 있어 감정도 약간 결여됐고 부모가 자식한테 무관심하고 귀찮아해
어쩌다 남주 시험성적이 떨어진적이 있는데 그때 부모님이 약간 관심을 주게 돼 공부 잘하라고 그 작은 관심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더 크게 시험을 망쳤어 근데 부모는 체벌로 학대나 하는거야 결국 그 다음부터는 맞기 싫어서 다시 공부하는데 그렇다고 잘한다고 관심을 주냐 그것도 아니야 전교 1등을해도 관심이 없어 학교에서도 이사장 아들이라고 학교폭력도 당하고 결국 참지 못하고 같이 폭력을 했는데 아빠가 상황을 알아도 아들한테 일크게 만들지 말라고만 하고 그래 그렇게 자기는 사랑받을수 없는 존재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크게 돼 실제로 아무도 사랑을 준적도 없고
그러다가 고등학교 3학년때 여주를 만나게 돼 여주가 교사인데 엄청 정많고 다정한스타일이거든 여주가 어떤학생한테 웃어주면서 다정한 말하는걸 보게되는데 그 장면에서 나도 저사람한테 사랑받고 싶다고 느끼게 돼 그때부터 집착의 시작이야 ㅠㅠ
여주가 수업시간에 자기를 안봐주면 막 엄청 예민해지고 매일 여주 출퇴근길 스토킹하는데 여주는 몰라 그리고 여주 아플때 두유랑 빵 비타민 이런거 몰래 놓고가는데 여주가 누가 준건지 몰라서 무시하는데 모르는번호로 왜 안먹었어요 문자 오고 그래 그러면서 여주앞에서 모르는척 말걸고 하는데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생으로만 봐 이때 남주가 3년을 유학가게 되는데 학교 이사장 되려고 그러면 여주 평생볼수있어서
그러다가 여주가 친구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됐어 남주는 몰래 여주 집골목에 있다가 그걸보고 너무 화나서 여주한테 겁을 주게 되는데 남주가 사람한테 최면을 걸수가있어 어렸을때 엄마가 자기를 너무 귀찮아하고 싫어하는게 보여서 다시는 엄마 안보고싶다 이런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게 되서 안보게됐고 자기 괴롭힌 학생 다치라고 했는데 실제로 교통사고를 당한거야 그때부터 남주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뭔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을하게 되면서 남을 지배하고 싶어져 그러면서 최면을 배웠어
이때 여주한테 최면을 처음 쓰게돼 방금 자기랑 일어난일 잊고 자기가 떠난 3년동안 만나는 남자들 깊게 사랑하지 못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지말라고 최면 걸린 여주가 쓰러지면서 남주랑 있었던 일을 잊게되고 필름끊긴것 처럼 아무기억도 없이 자기 집에서 일어나
핸드폰은 누가 밟은것처럼 망가져있고 여주 쓰러져있을때 소개팅남한테 해킹링크 보내서 소개팅남 핸드폰도 먹통만들고 남주가 소개팅남 다쳤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며칠 뒤에 소개팅남 크게 교통사고남 여주는 그거 모르고 그냥 소개팅남이랑 연락이 끊겼다고 생각하고 지내 그러다가 학교에서 남주가 참지 못하고 여주한테 키스를 하게되는데 이때 남주가 또 최면으로 기억을 지워버려 남주는 유학을가고
3년이 지나고 그동안 여주가 다른남자랑 사겼다가 매번 차여
심심하고 지루하다는 이유로 최면이랑 관련있는것같아
남친이랑 헤어진 여주가 슬퍼서 자주가는 바에 가서 남주를 만나
남주는 이미 여주가 자주가는 단골집 다 알고 간거였음
여주는 남주 얼굴을 기억 못하고 얘기를하다 술에 취해서 둘이 ㅈㅈ을 하고 여주가 남주 잘때 몰래 나와 그냥 모르는 사람이랑 실수로 원나잇이라고 생각하거든
회사 출근하고 아파서 휴게실에서 쉬고있는데 남주가 들어와 남주는 어제 여주 자고있을때 제발 자기 좋아하게 해달라고 빌면서 잤거든 너무 좋아서 근데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고 자기 먹고 버렸다고 화가난 상태야 그러면서 싫다는 여주한테 강압적 ㅈㅈ 하면서 이때 여주한테 최면을 풀어주면서 기억을 돌려줘 남주가 누군지 알게 되고 여주는 충격먹어서 남주를 계속 거부하게돼 남주는 자기를 안받아주니까 점점 더 미쳐가면서 더 강압적으로 나오고 (사랑받은적이 없어서 방식을 몰라 ㅠㅠ)
그러다가 학교에서 여주가 이사장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면서 왕따를 당하게 되는데 이때 여주 욕하는 교사들이 잘려나가는거야 같은 교사중에 전남친이 있는데 그 남친도 해고 통보 받고 다 남주가 해고 하는거야
여주는 남주가 무섭고 하니까 결국 자기가 사직서를 쓰는데 남주가 그거 듣고 충격먹어서 너 나가면 2학년 전체 선생님들 다 잘라버린다고 협박도 하는데 거의 계약직교사들이라 ㅠㅠ
여주는 그래도 상관없다고 그만둔다고 하고 부이사장실에 혼자있던 남주가 미쳐서 물건들 다 부셔버려 자기를 떠나려고하니까
이때 여주가 밖에서 노크를 하고 남주는 자기 이런모습 보여주기싫어서 자기가 부셔버린 물건 치우다가 막 다치는데 여주는 안에서 대답이 없으니까 돌아가려고하고 남주는 치우다가 여주 발걸음 소리 멀어지니까 여주를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유리들 밟고 문밖으로 나가면서 여주보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발에 유리다 박히고 얼굴에도 다 상처나서 피 흐르고 근데 이때 남주는 아무 고통감각을 못느껴 그냥 여주를 보고싶은마음 밖에 없는거야
여주는 그 모습보고 충격먹고 결국 남주가 쓰러져서 입원하는데 발 신경 다 손상되고 병문안가서 여주가 남주한테 나는 너가 너무 무섭다고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다고 떠나는데 남주가 그거듣고 링거 다 뽑고 여주한테 나 버리지말라고 허공에 손으로 빌면서 가지말라고 잘못했다고 피는 철철 흐르는데 발도 다시 다치고 결국 안정제 맞고 쓰러졌다가 일어나
여주는 그 모습 본 이후로 충격먹고 정신병원 다니게되는데
여주가 자기때문에 정신병원 치료받는거 알게되고 끝까지 자기는 누구한테도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 하면서 자살결심을 해 여주한테는 전화해서 자기 멀리 유학간다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 끊어
남주는 자살결심을 하게 되니까 그냥 아무런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거야 이대로 죽어도 괜찮겠다면서 남들 다 잘때 욕실에서 주사기 바늘로 자기 목을막 찔러 ㅠㅠ 그러다가 여주가 발견하고 결국에는 여주가 받아주는데 남주가 진짜 무섭고 미친놈인데 불쌍해 ㅠㅠ
아 근데 진짜 길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