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첨써봐서 서툴지만 추천 너무하고싶어서 써본다ㅋㅋㅋ
사실상 영업글에 가까울 듯?
ㅋㅋㅍ 웹소설이라 공짜로 볼 수 있지만 일단 보기 시작하면 미리보기를 결제할 수밖에 없어ㅠㅠ
줄거리는 계모가 있는 구질구질한 집에서 출가해서 어느 곳에 정착하면서 시작하는데, 첨 줄거리에서 평범하다고 느꼈다면 아니야ㅠㅠ 뒤로 더 읽어줘ㅠㅠ
계모랑 얄미운 동생따위는 중요하지않아 거의 이야기에서 티끌같은 존재감...
일단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이 넘 좋구, 여주는 고자질쟁이고 남주는 참지않긔ㅋㅋㅋ 둘이 누가봐도 연애재질인데 둘만, 아니 한명만 모르는 것도 웃김ㅋㅋ
게다가 섭남은 애증인데 서사 뚜렷하지만 분량 적어서 메인에 거슬리지않으면서 기대됨 ㅎㅎ
처음부터 거의다 복선이라 내용을 스포해줄수 없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로판에선 제목과 다르게 전혀 소박한 삶을 살지 못하지만 그게 너무 재밌음ㅋㅋㅋ
지금 1부 완결됐지, 2부는 1부 완결후에 기다무로 같이 공개된대지! 같이 기다리자고 후기인척 하는 영업글 올려본다지ㅋㅋㅋㅋ 많이 봐주라지!
사실상 영업글에 가까울 듯?
ㅋㅋㅍ 웹소설이라 공짜로 볼 수 있지만 일단 보기 시작하면 미리보기를 결제할 수밖에 없어ㅠㅠ
줄거리는 계모가 있는 구질구질한 집에서 출가해서 어느 곳에 정착하면서 시작하는데, 첨 줄거리에서 평범하다고 느꼈다면 아니야ㅠㅠ 뒤로 더 읽어줘ㅠㅠ
계모랑 얄미운 동생따위는 중요하지않아 거의 이야기에서 티끌같은 존재감...
일단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이 넘 좋구, 여주는 고자질쟁이고 남주는 참지않긔ㅋㅋㅋ 둘이 누가봐도 연애재질인데 둘만, 아니 한명만 모르는 것도 웃김ㅋㅋ
게다가 섭남은 애증인데 서사 뚜렷하지만 분량 적어서 메인에 거슬리지않으면서 기대됨 ㅎㅎ
처음부터 거의다 복선이라 내용을 스포해줄수 없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로판에선 제목과 다르게 전혀 소박한 삶을 살지 못하지만 그게 너무 재밌음ㅋㅋㅋ
지금 1부 완결됐지, 2부는 1부 완결후에 기다무로 같이 공개된대지! 같이 기다리자고 후기인척 하는 영업글 올려본다지ㅋㅋㅋㅋ 많이 봐주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