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여주 아이돌타령때문에 읽기 힘들었는데 1권의 1/4정도부터 괴담이 슬슬 나오면서 재밌었어
그냥 괴담이면 무서워서 쉬어갔을 부분도 여주때문에 읽히더라
그리고 여주 성격이 왜 이런지도 알겠더라 약간 왕세자비 오디션의 애플같이 이런 여주가 아니었으면 사건해결이 안되겠더라고 ㅋㅋ
그냥 괴담이면 무서워서 쉬어갔을 부분도 여주때문에 읽히더라
그리고 여주 성격이 왜 이런지도 알겠더라 약간 왕세자비 오디션의 애플같이 이런 여주가 아니었으면 사건해결이 안되겠더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