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한없이 긍정적이고 해맑아서 좋았음ㅇㅇ
마플 탈 상황인데도 좋은 점 찾고 고민 끝에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도 좋았음
남주가 자각하고 럽라 진행하는 건 엄청 빨라져서 재밌었는데 존재감이 검한테 묻힌 감이 있음
여주랑 검 관계가 너무나도 찐해서 다른 관계가 조금 희미한 느낌임
전체적으로 볼 땐 여주의 성장기+관계 찾기 느낌
그리고 미친 용은 안 불쌍해
여주인공이 한없이 긍정적이고 해맑아서 좋았음ㅇㅇ
마플 탈 상황인데도 좋은 점 찾고 고민 끝에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도 좋았음
남주가 자각하고 럽라 진행하는 건 엄청 빨라져서 재밌었는데 존재감이 검한테 묻힌 감이 있음
여주랑 검 관계가 너무나도 찐해서 다른 관계가 조금 희미한 느낌임
전체적으로 볼 땐 여주의 성장기+관계 찾기 느낌
그리고 미친 용은 안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