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에서 예상된 찌통 구간이 있는데 (1~3권에서 계속 뿌린 떡밥 관련해서) 결말은 찐해피였고 에필로그도 결말이랑 이어지는 찐해피
전작보다 확실히 감정선 이해가 편했고 (여주 남주 외에 안 엮여서 그런가) 1권이 1장 2권 2장... 이라 권 별로 내용이 딱딱 떨어지는 느낌이었어 ㅇㅇ 4권 완결
조아라에서 연재할때 읽었는데 그때 완결 직전에 출간 삭제되어가지고 일단 완결을 보기위햌ㅋㅋ 4권부터 보고 다시 1-2-3권 읽는 중이야 지금은 4권 읽고 2권까지 다시 읽다가 후기 카테고리 생각나서 옴
후기글을 거의 안 써봐서 말고 또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 신희우가 또라이같았고 모예주가 취향이었던 점이 좋았고
신희우ㅋㅋㅋㅋ 중간중간 변태같은 점이 웃겼음
에필로그는 주연 내용이고(애들 여행보내서 거의 둘 외에 안 나와ㅋㅋㅋㅋㅋ) 마지막 스포때문에 예주가 많이 안타깝긴 했는데 그래도 회복하고 마무리돼서 다행
이제 난 다시 2권 마저 읽으러....총총
+) 재밌다는 말을 안 썼구나 ((난))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읽었어 ㅋㅋㅋㅋ 근데 또 극찬하면 재밌다고 해서 샀는데 노잼오글유치잖아!! 같은 말 들을까봐... 일부러 맨 마지막에 씀... 나는..... 나는 재밌었어ㅠㅠ
그리고 떡밥 거의 다 (내 기준으로는 전부) 회수한 것 같고 크게 신경쓰이는 비문이나 오타는 1,2,4권 중엔 없었어
전작보다 확실히 감정선 이해가 편했고 (여주 남주 외에 안 엮여서 그런가) 1권이 1장 2권 2장... 이라 권 별로 내용이 딱딱 떨어지는 느낌이었어 ㅇㅇ 4권 완결
조아라에서 연재할때 읽었는데 그때 완결 직전에 출간 삭제되어가지고 일단 완결을 보기위햌ㅋㅋ 4권부터 보고 다시 1-2-3권 읽는 중이야 지금은 4권 읽고 2권까지 다시 읽다가 후기 카테고리 생각나서 옴
후기글을 거의 안 써봐서 말고 또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 신희우가 또라이같았고 모예주가 취향이었던 점이 좋았고
신희우ㅋㅋㅋㅋ 중간중간 변태같은 점이 웃겼음
에필로그는 주연 내용이고(애들 여행보내서 거의 둘 외에 안 나와ㅋㅋㅋㅋㅋ) 마지막 스포때문에 예주가 많이 안타깝긴 했는데 그래도 회복하고 마무리돼서 다행
이제 난 다시 2권 마저 읽으러....총총
+) 재밌다는 말을 안 썼구나 ((난))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읽었어 ㅋㅋㅋㅋ 근데 또 극찬하면 재밌다고 해서 샀는데 노잼오글유치잖아!! 같은 말 들을까봐... 일부러 맨 마지막에 씀... 나는..... 나는 재밌었어ㅠㅠ
그리고 떡밥 거의 다 (내 기준으로는 전부) 회수한 것 같고 크게 신경쓰이는 비문이나 오타는 1,2,4권 중엔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