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살고있던 여주가 알고보니 공작가의 숨겨진 딸이라던가 여주가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억울하게 숙청당한 비운의 백작이라던가 . ...이런거 말구 ㄹㅇ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부터 농사로 먹고 살아온 찐평민여주는 업으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읽어본 적 없는 것 같아서 궁그맹
잡담 평민 여주는 없겠지..?
2,1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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