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작품다 재밌게 봄
극호 부분
여주랑 남주 사귀기 전에 스킨쉽이 자연스러움!!
손을 잡는 것도 익숙하고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는거나ㅋㅋㅋ
흑막용은 여주가 약간 게을러서 남주가 챙겨주느라 계속 안아서 쇼파로 옮겨주고 밥챙겨주고 ㅎㅎㅎ 그리고 용도 귀여웡
악당의 아빠는 여주가 마력 불... 뭐였지 여튼 여주가 빙의한 몸이라 마력에 대한 면역력이 없어서 마력에 노출되면 아픈데 남주가 신성이 흘러 넘쳐서 손만 잡아도 체력이 충전됨 그래서 서로 자주 손잡고 껴안음ㅋㅋㅋ
이런 자연스런 스킨쉽 너무 좋아ㅠㅠㅠ 진심 개좋아;;
두 작품다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렇게 달달한 작품 더 읽고 싶다ㅠㅠㅠ
극호 부분
여주랑 남주 사귀기 전에 스킨쉽이 자연스러움!!
손을 잡는 것도 익숙하고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는거나ㅋㅋㅋ
흑막용은 여주가 약간 게을러서 남주가 챙겨주느라 계속 안아서 쇼파로 옮겨주고 밥챙겨주고 ㅎㅎㅎ 그리고 용도 귀여웡
악당의 아빠는 여주가 마력 불... 뭐였지 여튼 여주가 빙의한 몸이라 마력에 대한 면역력이 없어서 마력에 노출되면 아픈데 남주가 신성이 흘러 넘쳐서 손만 잡아도 체력이 충전됨 그래서 서로 자주 손잡고 껴안음ㅋㅋㅋ
이런 자연스런 스킨쉽 너무 좋아ㅠㅠㅠ 진심 개좋아;;
두 작품다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렇게 달달한 작품 더 읽고 싶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