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페이크
-제 발로 걸어나와
-각종 사건과 사고, 인물, 부와 명예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며
-휘몰아치는
-정신없지만 담담한
-독신이긴 하지만 썸이 가득한 스토리
정도로 보면 되겠다
잘생기고 입 더러운 성기사랑
잘생기고 존댓말쓰는 우아한 악마가 나옴.
각종 사건 사고가 반복되는 와중에
여주는 알아서 낄끼빠빠하며 담담히 제 몸을 보전함.
민폐 고구마같은 거 없음.
ㅋㅋㅍ 작이고
최신화까지 정신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다.
다만 기다무가 아니란거~
그래도 웹소설이라 지금 20화 넘게 무료니 한 번 봐봐.
초반에 설정풀리기 전까지
아주 약~간 읭? 할 수 있는 부분 있으나 금방 넘어간다.
걱정말고 나 믿고 달려봐.
-제 발로 걸어나와
-각종 사건과 사고, 인물, 부와 명예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며
-휘몰아치는
-정신없지만 담담한
-독신이긴 하지만 썸이 가득한 스토리
정도로 보면 되겠다
잘생기고 입 더러운 성기사랑
잘생기고 존댓말쓰는 우아한 악마가 나옴.
각종 사건 사고가 반복되는 와중에
여주는 알아서 낄끼빠빠하며 담담히 제 몸을 보전함.
민폐 고구마같은 거 없음.
ㅋㅋㅍ 작이고
최신화까지 정신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다.
다만 기다무가 아니란거~
그래도 웹소설이라 지금 20화 넘게 무료니 한 번 봐봐.
초반에 설정풀리기 전까지
아주 약~간 읭? 할 수 있는 부분 있으나 금방 넘어간다.
걱정말고 나 믿고 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