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평잼~소소잼 사이였어
큰 사건은 없고 여주랑 여주 친구들이 투닥거리는 내용
여주랑 부모님이 호호하하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룸
여주 친구인 키이스랑 루카스가 권력쥐게 되는과정은 중요한 내용이 아님
이건 약간 나사풀린듯한 무던한 여주 캣시가 주인공이라
소설도 무던함..
그래서 긴박감이나 그런건 없고...음
캐릭터들이 이해가 안되기도 했는데 (여주아빠 빼고 다 이해하기 어려웠음)
나같은 범인이 이들을 어찌 이해하겠나 싶은 마음으로 그냥 읽음
너무 재밌고 막 다음이 궁금하고 빠져들어 읽고
이런 느낌은 없어서 대략 다 읽는데 일주일은 걸린듯
제일 재미있게 본 부분은 2권 후반
제일 답답했던 부분은 여주아빠가 남주한테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일은 없을거라고 한 말을 여주가 이해 못한부분..
큰 사건은 없고 여주랑 여주 친구들이 투닥거리는 내용
여주랑 부모님이 호호하하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룸
여주 친구인 키이스랑 루카스가 권력쥐게 되는과정은 중요한 내용이 아님
이건 약간 나사풀린듯한 무던한 여주 캣시가 주인공이라
소설도 무던함..
그래서 긴박감이나 그런건 없고...음
캐릭터들이 이해가 안되기도 했는데 (여주아빠 빼고 다 이해하기 어려웠음)
나같은 범인이 이들을 어찌 이해하겠나 싶은 마음으로 그냥 읽음
너무 재밌고 막 다음이 궁금하고 빠져들어 읽고
이런 느낌은 없어서 대략 다 읽는데 일주일은 걸린듯
제일 재미있게 본 부분은 2권 후반
제일 답답했던 부분은 여주아빠가 남주한테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일은 없을거라고 한 말을 여주가 이해 못한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