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현로 고인물의 썸딜작 후기
5,436 6
2019.11.27 12:03
5,436 6
리디 4000권 보유한 현로 고인물이자 로판 새싹이야.
대부분 현로고 시대물도 있어. (로판은 이제 읽기 시작한 단계라 내가 후기쓰고 추천할 단계가 아님.)
덬들 추천작 도움 많이 받는데 이번 썸딜에는 나도 후기 쓸 수 있어서 기쁘다.
썸딜 이번에 대박인데 카드 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디 포 더티 - 별점이 8000이 넘음. 이건 그냥 보고, 호불호를 같이 이야기하면 되는 작품. 남주가 아주 열일함. ★

위험한 - 요즘 대세인 연하동정절륜남이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연정을 품다, 감히 - 미로에 이은 후회물의 정석 ★

퀸 - 이거 본 다음에 얘 같은 남주 어디있나요? 를 묻게되는 진성 싸이코 ★

크러시 - 희란국연가를 제치고 대상을 탈 만큼 대중적인 Pick. 금발외쿡남주

달이 차오른다 - 한국형 MSG첨가된 현로 후회물

구름을 비추는 새벽 - 화홍 같은 찌통을 느끼고 싶은 자가 가볍게 읽을

옷소매 붉은 끝동 - 읽기 전에 손수건을 준비하자 ★

노르웨이의 여름 - 남주가 유니콘. 노르웨이 여행 다녀온 기분은 덤 ★

도피오센소 - 강한 남자+강한 여자. 조직물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 글자 읽으면서도 귀가 따가운 특별한 경험

애프터 레인 - 잘쓰인 메디컬물 가뭄의 단비 ★

들었다놨다 - 요것들이 어린데 들었다놓는다

다시, 묘목을 심다 - 찌찌잡는 후회물은 아닌데 묘하게 매력적인 후회물 ★

유월의 복숭아 - 읽씹왕자 창조주님 전작

호랑이 새끼 - 덩치 호랑이만한 대형견 남주

굿보이 - SF. 1가정 1남주 보급이 시급

바다는 창문을 열고 - 잔잔물을 좋아한다면 당장 츄라이 ★

사랑은 맛있다 - 경주 여행 다녀온 기분

배드 걸 - 씬 맛집 ★

사락 - 사막 걸크녀 작가님 힘내세요

내일은 없어 - 뜨거운 안녕을 본 사람이라면 당장 츄라이


돈쓰러 가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42 00:10 13,9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4,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2,6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3,62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2,096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80,966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68 23.01.05 121,468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48,528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258,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73 후기 가진거 다 버리는 남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11.27 896
1872 후기 후회는 됐고 죽여달라니까요 1 11.23 384
1871 후기 북북서로 다읽었는데 너무 조타ㅜㅜ ㅂㅊ/ㅅㅍㅈㅇ 5 11.03 528
1870 후기 아더 월드 후기 (스포 유) 3 11.01 410
1869 후기 로판 ai후기 2탄 (개충격적)(ㄱㅊ주의) 13 10.30 2,262
1868 후기 카일의 덫 한줄요약 : 망가진 인간은 사랑도 망가진 방식으로 하니까요 14 10.27 934
1867 후기 ㄴ<카일의 덫> 스포O #후회남_러버_만족후기 1 10.25 448
1866 후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4 10.20 810
1865 후기 패륜 공작가 여주 이제 안 빡친다💕 (개큰스포) 16 10.17 1,600
1864 후기 ㅋㅋㅍ 추천]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3 10.16 824
1863 후기 내게 빌어봐 하차 고민 후기 6 10.09 1,668
1862 후기 노예 대공의 목줄을 쥐었다 추천해준덬고마워 4 10.08 882
1861 후기 천원짜리 단권 추천해도 돼? 제목은 노예 대공의 목줄을 쥐었다! 2 10.07 971
1860 후기 화산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2 10.06 634
1859 후기 340일간의 유예 재밌게봤으면 이 만화도 재밌게볼거야🥹,,, 싸패남주x햇살여주 6 09.29 1,292
1858 후기 장미저택 다읽고 눈물이 또륵한 후기 5 09.17 1,240
1857 후기 계약에 함부로 동의하지 말 것 후기(호) 1 09.15 1,181
1856 후기 그 동화의 주인공은 후기 1 09.12 777
1855 후기 선생님께, 바네사로부터 개 큰 호 후기 6 09.02 1,237
1854 후기 아직 읽는 중인데 시약물 너무 재밌다 1 09.02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