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여주 + 귀족 사생아 남주가 어릴 때부터 사귀다가 굴러굴러 행복해지는 이야기임ㅋㅋㅋㅋ
근데 구르는 부분도 짧고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라서 읽기 편했어!!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 절절하기도 하고 어릴 때 서로 뽀뽀해주는 것도 많이 나와서 간질거리고 좋더라ㅋㅋㅋㅋ
근데 구르는 부분도 짧고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라서 읽기 편했어!!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 절절하기도 하고 어릴 때 서로 뽀뽀해주는 것도 많이 나와서 간질거리고 좋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