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랑 주구운 아류는 몰라도 표절로 못 박고 싶다는 애들은
대체적으로 관계성이 비슷하다하는데
그 관계성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뭉뚱그리는 경우 말고 정확히 예시를 들어서 찝어줬으면 좋겠음
관계성으로 유사성 보이니까 표절이란 말은 나담이랑 숨자취 문체 표절 논란 수준급으로 논리가 심각하게 빈약함
관계성 자체는 두 인물의 관계가 가지는 속성이란건데
구원 관계에 있다는 유사성만으로 ㅈㄷㅅ랑 표절을 주장하는거라면 이해가 안감
두 소설에서 크게 겹치는 부분은
1.장르적으로 성좌물
2.주연들의 구원 관계
3.회귀자와 빙의자의 상충 갈등
이거 3개인데 앞으로도 이거 3개 겹치게는 절대 쓰지 말라고 전독시의 영역 주장을 하고 있은거임.
그런데 이미 ㅈㄷㅅ 자체부터 저렇게 핵심적인 요소를 따와서 성좌물 선배한테서 대를 이었다는거..
지금 판무쪽에서 지적하는 전독시와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의 핵심 요소만 봐도
1.튜토리얼과 시나리오 돌파의 전개 진행 방식
2.신이 인간들을 지켜보며 보상을 내려주는 시스템
3.신에게 대적하는 주인공의 서사
이렇게 3가지 핵심 요소를 전부 가져왔는데 판무판에서는 그걸로 참고했다고 했지 표절했다는 소리까지는 안 해왔음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측도 자기 핵심 소재 따간 전독시 보고 유사성 시비를 걸지 않았고.
그런데 로판에서 되려 이거 전독시 핵심 설정 아닌가요? 표절이네 라는 여론이 생기고
그런 조합이면 전독시 표절이라고 영역 설정 하는 바람에
판무측도 빡쳐서 그럴거면 튜토리얼도 영역 표시 하라고 부추기고 있음
튜토리얼이 실제로 고유성 주장하면서 전독시에 수정 요청하면
전독시는 내용전개가 불가해지고 진행 방식 다 달라지고 다른 소설이 될거임
이렇게 맞물리는 관계에 있으니까 싱숑도 미쳐버리겠고 은소로는 은소로대로 의견 안 나오니까 피폐 상태고
전독시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따라가고 있는 일반 판무 독자 중에서는 제발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고 지나가라는 의견도 있음
전독시를 전지적 피해자 시점으로 보고 이번 사건을 넘겨버리면 전독시가 다른 사건에 가서는 가해자 시점으로 바뀔 수도 있으니까.
볼수록 뭘 위한 표절 논란인 줄 모르겠음
로판 측은 대부분 1차 입장문 대응 방식에서 핀트가 나갔다는 여론이고
원론이 되는 표절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표절이라 주장하는 측의 논지는 되려 표절 당했다는 피해작이 도로 공격받을 수 있는 논리로도 이어져서
이건 그냥 두 소설 전부 피해만 남은 표절싸움이 되었다가 결론이 되어버렸음
대체적으로 관계성이 비슷하다하는데
그 관계성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뭉뚱그리는 경우 말고 정확히 예시를 들어서 찝어줬으면 좋겠음
관계성으로 유사성 보이니까 표절이란 말은 나담이랑 숨자취 문체 표절 논란 수준급으로 논리가 심각하게 빈약함
관계성 자체는 두 인물의 관계가 가지는 속성이란건데
구원 관계에 있다는 유사성만으로 ㅈㄷㅅ랑 표절을 주장하는거라면 이해가 안감
두 소설에서 크게 겹치는 부분은
1.장르적으로 성좌물
2.주연들의 구원 관계
3.회귀자와 빙의자의 상충 갈등
이거 3개인데 앞으로도 이거 3개 겹치게는 절대 쓰지 말라고 전독시의 영역 주장을 하고 있은거임.
그런데 이미 ㅈㄷㅅ 자체부터 저렇게 핵심적인 요소를 따와서 성좌물 선배한테서 대를 이었다는거..
지금 판무쪽에서 지적하는 전독시와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의 핵심 요소만 봐도
1.튜토리얼과 시나리오 돌파의 전개 진행 방식
2.신이 인간들을 지켜보며 보상을 내려주는 시스템
3.신에게 대적하는 주인공의 서사
이렇게 3가지 핵심 요소를 전부 가져왔는데 판무판에서는 그걸로 참고했다고 했지 표절했다는 소리까지는 안 해왔음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측도 자기 핵심 소재 따간 전독시 보고 유사성 시비를 걸지 않았고.
그런데 로판에서 되려 이거 전독시 핵심 설정 아닌가요? 표절이네 라는 여론이 생기고
그런 조합이면 전독시 표절이라고 영역 설정 하는 바람에
판무측도 빡쳐서 그럴거면 튜토리얼도 영역 표시 하라고 부추기고 있음
튜토리얼이 실제로 고유성 주장하면서 전독시에 수정 요청하면
전독시는 내용전개가 불가해지고 진행 방식 다 달라지고 다른 소설이 될거임
이렇게 맞물리는 관계에 있으니까 싱숑도 미쳐버리겠고 은소로는 은소로대로 의견 안 나오니까 피폐 상태고
전독시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따라가고 있는 일반 판무 독자 중에서는 제발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고 지나가라는 의견도 있음
전독시를 전지적 피해자 시점으로 보고 이번 사건을 넘겨버리면 전독시가 다른 사건에 가서는 가해자 시점으로 바뀔 수도 있으니까.
볼수록 뭘 위한 표절 논란인 줄 모르겠음
로판 측은 대부분 1차 입장문 대응 방식에서 핀트가 나갔다는 여론이고
원론이 되는 표절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표절이라 주장하는 측의 논지는 되려 표절 당했다는 피해작이 도로 공격받을 수 있는 논리로도 이어져서
이건 그냥 두 소설 전부 피해만 남은 표절싸움이 되었다가 결론이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