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태현이 입덕한 이후에 제일 떨었던날이었던듯 하루종일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달달달ㅋㅋㅋ 공연 다 끝나고 엄청 흥분해서 밤에 잠도 안자고ㅋㅋ 태현이 새로운 모습보는게 늘 기대되고 설레고 즐거워 다음앨범도 기대된다 태현이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