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pzEaJ
새로운거 도전하는거 좋아하는 태현이 그대로 나타내주는 말 같고ㅋㅋㅋ 초연이니까 그만큼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예상도 못하고 모든 부분에서 잘 나올까 걱정도 되지만 그 반대로 '처음'이라는거에 대한 의미가 참 큰거 같아 한국 배우로서는 처음인 메피스토를 연기할때 태현이가 어떻게 해석해서 무대에서 보여줄지 그것도 너무 궁금하고 처음 소식 들었을때부터 이상하게 바로 실감이 됐는데 지금은 막 맘속에서 드릉드릉 한다ㅋㅋㅋ 너무너무 설래 작품도 내취향인거 같고ㅋㅋ
새로운거 도전하는거 좋아하는 태현이 그대로 나타내주는 말 같고ㅋㅋㅋ 초연이니까 그만큼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예상도 못하고 모든 부분에서 잘 나올까 걱정도 되지만 그 반대로 '처음'이라는거에 대한 의미가 참 큰거 같아 한국 배우로서는 처음인 메피스토를 연기할때 태현이가 어떻게 해석해서 무대에서 보여줄지 그것도 너무 궁금하고 처음 소식 들었을때부터 이상하게 바로 실감이 됐는데 지금은 막 맘속에서 드릉드릉 한다ㅋㅋㅋ 너무너무 설래 작품도 내취향인거 같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