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시절때는 사실 보이지 않았던 맴버였지만 모 맴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메시란 별명이 붙고 나서
주목하게 된 맴버야.
악수회는 4회 정도 원정 다녀왔었고 갈때 마다 성장해버리는 그 녀를 정말로 응원했던 기억이 난다.
쥬리풀 데이즈에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나왔는데 과거 그룹내에서도 고민을 혼자서 끙끙대면서 삭히는게
아닌 그걸 이겨내가면서 책임있게 행동했던 맴버라서 로캣펀치의 쥬리로써도 더더욱 든든해 보이는게 사실이고
로켓펀치 데뷔때보다 지금의 쥬리는 무언가 즐거워 보이고 얼굴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보여서
오래봐온 팬으로써 쥬리풀 데이즈를 볼때 마다 정말 매 회 매 회 감회가 새로워 내가 좋아하는 맴버가 한국에
와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그 도전을 즐겁게 이겨나가는 모습에 매 번 매 번 감동을 받는다.
늘 쥬리가 흥했으면 하고 쥬리를 흥하길 바라는 만큼 로켓펀치도 흥하길 바래.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모두 모두 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