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중 소식 요기서 보고 지난주였던 경주를 예매했었는데
그사이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단 말임 (수술할말의 상태였)
너무 아파서 수수료20%물고 취소하고.. 아쉬워 흘끔대보드 제주 투어까지마치고선 앵콜 앵앵콜로 마지막 공연 하길래 예매성공해서 채널 1969 막공 다녀옴
9시 시작인데 5분쯤 늦게 도착했는데 전체 강제 시야제한석임을 느끼며 ^^
그냥 듣다가 중간중간 궁금할땐 핸드폰 높이 들어서 보다가.. ㅋㅋㅋ
집에서 10분 거리라 큰 부담은 없었슨 그러나 목디스크 진단자는 몸을 흔들다 곧 목을 부여잡고.. 내내 목을 부여잡고 들었슨.. 9시부터 00시 넘어 막곡 동해까지 듣고 얘네들 밤새 놀거 같다는 바이브를 느꼈으나 생환을 위해 집으로……… 구남이 쏘는 맥주도 넘 많이 먹았고… (맥주 공짜라 사람들 손에 다 맥주잔)
스텔라..까지는 아니지만 cd 들어가던 내 오래된 옛날차에서 출퇴근길 주구장창 들었던 1,2집 노래 많이 해줘서 좋았다
유튭 생중계도 하던데 다시보기도 되는거같아
https://www.youtube.com/live/jg-FsLAbKFE?si=FI-7pG8fCRNXBY6p
스텔라는 멈추지만 음악은 계속 되리라 확신하며
(오늘=월욜도 앵앵앵콜 공연한댘ㅋㅋ)
다들 건강하고 긴삶 속 감기망상 걸리지않도록 바른자세로 꾸준한 운동을 하며 살자

(공연장 붙여놓은 포스터. 넘 잘찍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