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 좋아해서 페벌이라면 10년 전에 펜타 갔던 게 마지막인 사람 ㅋ
작년 단콘도 바빠서 못 가고 이번에 여름 휴가도 제대로 못 가서 부락 질러봤어 ㅋㅋㅋ
페벌도 너무 너무 너무 오랜만이고 부락은 처음인데 혹시 미세 팁 같은 거 있을까?
일단 금욜 하루 연차 써 놓고 아쉽지만 금 / 토 이틀 보고 서울 올라오려고
숙소는 무슨 사상래미안? 같은 이름 역 근처에 오조오억 주고 잡아놨고 (모텔인데 가격 미쳤냐고)
금욜 아침에 내려가는 거, 일욜 낮에 올라오는 ktx는 잡아뒀어
원래는 구포 쪽으로 차 잡으려고 그랬는데 그것이...
암튼 첫날 갈 때는 그냥 지하철 타고 사상역 갔다가 숙소에 짐 내려놓고 삼락까지 걸어가려는데 맵으로만 보면 가능한데 괜찮을까?
걍 택시 타는 게 낫다 그럼 택시 탈게
모기기피제나 팔찌 같은 건 집에서 챙겨서 갈거고
옷은 그냥 반팔이랑 + 바막에 청바지 입을 거고
이제 늙은이라 힘들어서 스웨이드만 펜스 잡고 다른 거는 그냥 뒤에 돗자리 깔고 보고 싶은데
헤드 펜스 잡으려면 어케 해야 되는지 팁 좀 주세요...
그리고 먹을 거 그 안에 뭐 괜찮은 거 있을까?
그냥 프로틴바같은 거 챙겨가서 중간 중간 먹다가 (이 정도는 반입 가능하겠지?)
다 끝나고 숙소 와서 치킨이나 시켜 먹을라고 그러는데 맛난 치킨도 추천해주면 고맙
암튼 우리 브렛 오라버니 최근에 bbc에서 라이브하신 거 봤는데
솔직히 어렸을 때 왜 그런 부르기 힘든 노래를 만들어서 늙어서 고생하시는지 ㅋㅋㅋ 삑사리 좀 나시더라 ㅋㅋㅋ
성대 늙는 거야 어쩔 수 없고 관리 넘 잘 하셔서 부럽고 자극되었어.
2주 남았는데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