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느낌으로 돌아간다던 6집도 사실 난 좀 애매하다 느꼈는데아직 노래 2개밖에 안나왔지만이번거는 확실히 그때 그느낌이 많이 난다뮤비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어쨌든 난 이 스타일이 그리웠어서 되게 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