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브헤드 같았던 119+살수차 (헤드는 김말국)

루키무대도 봤는데 풋풋한 밴드의맛이라 재미있었어

노련함의 끝인 잭화이트

목소리부터 심장떨리게하는 스페툴라

올해는 만날 수있어서 너무 좋았던 라이드

에너지와 관객호응 최상이었던 턴스타일

한국어 공부해온 녹황색사회

세상힙한 킴고든

더운 날씨에도 컨셉 확실했던 다크미러

라이브 괴물 걸인레드

나는 펜타에서는 자주 못보는 해외밴드

환장하고 보는 편이라 이런 기억들이 남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