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권 종이 팔찌는 어차피 하루 놀고 나면 걸레짝 되니까 미련없이 잘라서 버리는데
2일권 3일권 팔찌들은 뭔가 아쉬워서 손을 막 구겨가지고 어케 안자르고 빼는 편인데
막상 온전하게 빼고 나면 어떻게 장식할지 어디다 보관할지 애매해서 그냥 책상위에 굴러다니게 된단 말이지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려나...
정말 다들 그냥 잘라서 미련없이 버려?ㅜㅜ
2일권 3일권 팔찌들은 뭔가 아쉬워서 손을 막 구겨가지고 어케 안자르고 빼는 편인데
막상 온전하게 빼고 나면 어떻게 장식할지 어디다 보관할지 애매해서 그냥 책상위에 굴러다니게 된단 말이지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려나...
정말 다들 그냥 잘라서 미련없이 버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