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에서 매콤한 메탈맛을 보여줄때가 되었다
섬소랑 후지 헤드 중에 누굴 낚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ㅋㅋㅋ 개인적인 소망 담아서 BMTH......
모네스킨이 국내에선 훨씬 인기많긴하지만..더 비쌀것 같아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이쯤이면 펜타에서 한번쯤 진짜 화끈한 하드코어 메탈 밴드 부를때가 되었다
송도달빛공원에 울려퍼지는 하드메탈.. 너무 짜릿하지않아?
그리고 브링미더호라이즌 무대 개빡세고 존잼이라고 소문나서... 쉴새없이 슬램하고 미치러 오는 펜타 관객들 입맛에 딱 맞을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