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민라때 그렇게 고생해놓고 또 ..네 그민페를 예매했습니다...ㅋㅋㅋㅋ
입장 진짜 뷰민라보다 더 길었어.. 12시정도 갔는데 거의 올림픽공연역에서 몽촌토성역까지 걸어서 섰음 난
근데 그런거치고 다행이 약간 사이드로 무대 그래도 보이게 돗자리 핌
뷰민라때는 정말 안보이는 자리였거든 비슷한떄 갔는데 ㅠㅠ
음식 줄도 짱길고..화장실 줄도 그렇고 ㅋㅋㅋㅋ와 사람 엄청 남
스탠딩은 터치드때만 들어가서 잘 놀았다.
영케이까지 보고 스텔라장 볼려고 수변무대가서 잘 보고
실리카겔 보고싶었는데 줄섰는데 마감이라해서 못봄..ㅠㅠ 넘 슬품
너무 작은데에서 하는거 아니니 실리카겔...ㅠㅠ
뷰민라때 고생했지만 또 그민페가서 줄서고 줄서고~~고생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왜 난 안와야지 하면서 또 가는건가 ㅋㅋㅋㅋㅋ 그래도 넘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