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하루만 갔다왔는데
게이트플라워즈 예비역
이상은 언젠가는
한번은 페스티벌에서 들어보고 싶은 노래들이었는데 이번에 성공하고
250 막곡으로 손에손잡고 틀어준것도 최고였음 ㅋㅋㅋㅋ
행사장 전체가 알록달록하고 체험부스도 많고 사람들도 다들 흥 올라있고
운영은 아쉬운 부분 분명히 있었지만 ㅋㅋㅋ 휴유증 남을거같다 이번 디엠지
이제 한달 뒤 부락 보면서 버텨야지 ㅋㅋㅋㅋ
토요일 하루만 갔다왔는데
게이트플라워즈 예비역
이상은 언젠가는
한번은 페스티벌에서 들어보고 싶은 노래들이었는데 이번에 성공하고
250 막곡으로 손에손잡고 틀어준것도 최고였음 ㅋㅋㅋㅋ
행사장 전체가 알록달록하고 체험부스도 많고 사람들도 다들 흥 올라있고
운영은 아쉬운 부분 분명히 있었지만 ㅋㅋㅋ 휴유증 남을거같다 이번 디엠지
이제 한달 뒤 부락 보면서 버텨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