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주 개인적인 감상인데 ㅋㅋㅋㅋ 예전엔 찾아볼수없는 로맨틱한 낭만적 느낌이 한스푼 들어간 것 같아... 특히나 멸종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 예전 곡들은 멸망하는 그 가운데서 서로 찌르고 피가 흐르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그런 아수라장 속에서도 뒷편에서 노래를 끌어안고 노래 자체가 될 거야 이런 감성이 느껴져... 나만 그런거면 너의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