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의 작은 바램임
나를 몰라봤으면 좋겠음
그래서 뭐 그냥 음악만 듣고와도 눈치보이는거 없고 다른밴드맨 보러가도 눈치보이는게 없었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처음부터 팬이에요 이러고 막 선물 편지 막 갖다주면서 그러질말껄 그랬나봐
요즘 되게 후회중임 .... 내가 상처준건가 싶어서ㅠㅠ
편지에는 할머니가 될때까지 좋아하겠다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앨범도 안나오고하다보니까 나도 좀 힘들어지고..
셋리도 비숫하다보니 지루한감도 있고 거기다가 지방러라서 서울 한번 올라면 그것도 엄청 일이고 늙어서 할 기운도 없음
한 1년동안은 정말로 열심히 보러다녔는데 이제는 나도 지치고 힘들어짐 ㅠㅠㅠㅠㅠ
이제 밴드는 안하고싶어짐 나를 알아봐준다는게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이게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못했다 ㅠㅠ
나를 몰라봤으면 좋겠음
그래서 뭐 그냥 음악만 듣고와도 눈치보이는거 없고 다른밴드맨 보러가도 눈치보이는게 없었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처음부터 팬이에요 이러고 막 선물 편지 막 갖다주면서 그러질말껄 그랬나봐
요즘 되게 후회중임 .... 내가 상처준건가 싶어서ㅠㅠ
편지에는 할머니가 될때까지 좋아하겠다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앨범도 안나오고하다보니까 나도 좀 힘들어지고..
셋리도 비숫하다보니 지루한감도 있고 거기다가 지방러라서 서울 한번 올라면 그것도 엄청 일이고 늙어서 할 기운도 없음
한 1년동안은 정말로 열심히 보러다녔는데 이제는 나도 지치고 힘들어짐 ㅠㅠㅠㅠㅠ
이제 밴드는 안하고싶어짐 나를 알아봐준다는게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이게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못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