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나 부락 갔을때는 실리카겔 관심 없어서 술먹고 줄서러 다녔었는데
부락 끝나자마자 갑자기 노페인이 꽂혀서 맨날 듣는 중
이 노래가 왜 좋지? 내 취향이랑 삼만년쯤 떨어져있는 노랜데 ㅋㅋㅋ
심지어 이 노래 노래방에도 들어가있더라?
연습해서 코노 가서 함 불러봐야지 ㅋㅋㅋ
부락 끝나자마자 갑자기 노페인이 꽂혀서 맨날 듣는 중
이 노래가 왜 좋지? 내 취향이랑 삼만년쯤 떨어져있는 노랜데 ㅋㅋㅋ
심지어 이 노래 노래방에도 들어가있더라?
연습해서 코노 가서 함 불러봐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