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uRMyseason/status/2049321266989941161?s=20
여러분, 오랜만이죠. 아시다시피 모든 건 변하잖아요. 하지만 가끔은, 정말 드물고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문득 서로를 떠올리게 되는 그런 순간들요. 그렇죠? 시간이 꽤 흘렀고 저희는 다 성장했지만, 지금 이렇게 7년 만에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는 이 순간이 정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평생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죠. 그래서 이 자리를 만들어준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우리가 있게 만들어준 건 바로 여러분이에요. 미국은 저희에게 두 번째 고향 같은 곳이에요. 한국이 저희를 낳아주었다면, 여러분이 저희를 키워주셨어요. 정말이에요. 그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희도 이 새로운 투어, ‘아리랑’이라고 불리는 이 시작이 조금 두려웠어요. 하지만 첫 시작에서, 오프닝에서 보내주신 그 에너지가 저희에게는 전부였어요. 그래서 이렇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저희를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마음과 기쁨을 느꼈어요 오늘 밤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