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뉴스룸 https://bit.ly/477r2hS
삼성 아트 TV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 RM이 삼성전자와 함께한 새로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 기간에 맞춰 공개됐으며, 삼성 아트 TV를 통해 미술관에 걸린 작품들이 우리 일상의 공간에 스며드는 모습을 담았다.
가을의 고요함과 서정적 분위기 담은 작품 3점
RM은 이번 영상에서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댄싱 독(Dancing Dog)’, 이신자(Lee Shinja)의 ‘산의 정기(Spirit of Mountain)’, 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의 ‘슈퍼문(Super Moon)’ 등 가을 풍경의 고요함과 서정적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을 소개했다.
RM은 “예술은 언제나 스스로 일상의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소통하고, 의미를 찾는 방식”이라며 “삼성 아트 TV를 통해 영감을 주는 작품들을 누구든지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아트 TV가 저만의 공간에 예술 세계를 가져다 준 것처럼 각자의 공간에서 예술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삼성 아트 TV로 집에서 즐기는 세계 유수 예술 작품
이번 영상에서 RM이 사용한 삼성 아트 TV는 2025년형 더 프레임 프로(모델명: LSF03)와 Neo QLED 8K(모델명: QNF900) 제품으로 작품의 디테일을 그대로 살리며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 프로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눈부심을 최소화하여 실제 캔버스와 같은 작품의 질감을 재현하는 반면, Neo QLED 8K는 퀀텀닷과 미니 LED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색상과 명암비, 깊이감을 구현하며 붓의 터치와 빛의 섬세한 표현까지 생생하게 담아낸다.
.
.

▲ 2025년형 삼성전자 Neo QLED 8K에 전시된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댄싱 독(Dancing 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