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말하는 남준이가 대단하기도 하고
매번 진심을 가득 담은 글을 볼때마다 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쓰지? 놀랍기도 하고 나도 주는 사랑만큼 좋은 표현으로 돌려주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짧은 단어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내 자신이 흑흑..
남준이의 언어력을 빌려오고 싶다 대여 가능? 그냥 글 잘 쓰는 덕들이 부러워서 아무말 중..ㅋㅋ
소소하게 굴러가는 남준국이지만 이 안에서 사랑만 주는 나무들과 함께 남준이가 가는 길 따라 뚜벅뚜벅 낭만 있게 걸어가보려고 같이 가자
나또한 서툰 사랑이지만 남준이 가는 길에 사랑만 퍼주고 싶다 준이도 나무들도 시랑해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