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떠나서 준이 작사 관련 인터뷰 하나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았어서 나무들도 꼭 들러봤으면 좋겠다 싶어
여태까지 준이가 들려줬던 이야기를 차분하게 정리해서 한번 더 말해주는 기분이었어
다른 분들 후기 본 기억으로 마이크 엄청 뜯어봤는데 진짜 스왈롭 많이 떨어져있어서 넘 귀여웠고 ㅋㅋㅋㅋㅋㅋ 인이어랑 맠드 디올 의상도 너무 멋있었어 ㅠㅠ
그리고 마지막 영상 인텁도 진짜 좋았는데 하루 지났다고 벌써 기억이 희미해서 조만간 또 가야할 거 같고 그럼....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가방 파란색 받음ㅋㅋㅋㅋㅋㅋ
다만 퇴근하고 갔더니 체력 달려서 혼났음 ㅠㅠ 꼭 밥 챙겨먹고 어느정도 체력 비축해서 가길 바람 ㅠㅠ
그리고 에그타르트는 4시 전후로 떨어진다고 보면 될 것 같으니까 참고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