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이랑 노래방갔다가 애들이 노래잘한다그래서 기분좋았던 애기
중딩때 힙합동아리하고 주택사는 친구집에서 기타들고 엠프끼고 밴드잼 했던 애기
고딩때 진짜 노래하려고 멀리있는 실음학원 버스타고 다니면서 봄냄새 나는 노래도 듣고 스카가서 공부하는 친구들 내심 낭만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벅뚜벅뚜 학원가서 빨간 화성학책 끼고 살던 이소희
학원내방오디션 붙고 아이돌연습생은 됐는데 영 춤이 안맞아서 제발로 나오고
다시 시작한 입시는 쉽지 않지 연생한다고 약간 늦은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다시 입시해서 실제로 1차실기 붙기도 하고
근데 어느 실기장에서 그래도 연락하고 지내던 에셈 관계자가 나 다시 들어오는 게 어떻겠냐는거야
입시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내가 못하겠다고 나온 곳에서 나 다시 들어오라는거야
이거 에셈의 계략인가?
다시 연습생이 된 스물의 이소희
약 1년간 사진도추억도뭣도없어 틀어박혀연습만했고 발목잡던 그놈의 춤을 죽도록 연습해서
라이즈 메인보컬로 데뷔함
이소희 인생에서 음악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가까이에 음악이 있어왔는지 너무 잘 느껴져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음악이랑 같이 있을 소희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