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감정은 꼭 이런 상황이 아니어도, 너무 갖고 싶던 걸 드디어 가졌을 때나, 너무 궁금해하던 식당의 음식을 먹었을 때도 드는 것 같아요. 그 순간이 좋을 때도 있지만, 허전하게 느껴질 때도 있죠. 남들이 다 갖고 있어서 사고 싶어진 장난감, 너무 인기 많아서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은 맛집. 그럴수록 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허전함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감정을 진짜 잘 풀어낸 부분 같음
그니까 내가 도쿄돔에 가지도 않았고 무대에 서지도 않았는데 찬영이가 도쿄돔을 서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나도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같아서,, 글이 너무 친절해 그래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