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센에 그동안 만족했던건
에이알 열일하는거랑 자컨 퀄리티, 컨셉에 맞게 활동 계획이 멀리 보고 끊임없이 잡혀져 있는게 다야.
그외 광야 수없이 간 헤메코는 기본이고
이번 7인 사태때문에 센터장들한테 신뢰가 바닥인데
그나마 하나 만족했던 활동 계획까지 공백이 기니까 솔직히 어떤 생각인지 궁금함.
비교하기 싫은데
아직 신인하고 열일할 시점에, 이렇게 까지 텀이 긴건 아쉬운걸 떠나서, 그냥 안일하고 무능하게 느껴짐
내년 나머지 분기에 활동 계획이 어찌될 지 모르지만
활동 텀 제대로 잡지 않으면 진짜 항의해야할 부분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