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홀투어 라앤리 타로 소감으로 끝난거 진짜..자컨팀 칭찬해
ㅠㅠㅠㅠ홀투어는 타로한테 조금 더 의미가 깊지 않았을까 생각했거든 ㅠ
언어의 벽 없이 본인이 전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있어서 좋았다는 타로랑
타로가 보고 자란 방송 출연 큰 패스티벌들 등 직접 출연하게 된거 얼마나 좋았을까 ㅠ
또 무엇보다 타로 가족들한테는 일본 스케쥴 접근성이 좋아서 잘 보지 않았을까 싶어서 마음이 좋네
ㅠㅠㅠㅠ홀투어는 타로한테 조금 더 의미가 깊지 않았을까 생각했거든 ㅠ
언어의 벽 없이 본인이 전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있어서 좋았다는 타로랑
타로가 보고 자란 방송 출연 큰 패스티벌들 등 직접 출연하게 된거 얼마나 좋았을까 ㅠ
또 무엇보다 타로 가족들한테는 일본 스케쥴 접근성이 좋아서 잘 보지 않았을까 싶어서 마음이 좋네